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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단 눈꽃 등산코스



천제단 눈꽃트레킹 - 태백산 눈꽃 길 : 태백산 눈꽃축제

태백산은 천제단이 있는 영봉을 중심으로 북쪽에 최고봉인 장군봉(1,567m) 동쪽에 문수봉(1,517m), 영봉과 문수봉사이의 부쇠봉(1,546m)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벽이 적고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정상에는 고산식물이 자생하고 봄이면  산철쭉, 진달래의 군락지가 등산객을 맞이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차고 깨끗한 계곡물이 한여름 더위를 잊기에 충분하며 가을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수놓으며 겨울은 흰 눈으로 뒤덮은 주목군락의 설경을 보여 주는 곳으로 남성다운 중후한 응장함과 포용력을 지닌 육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낙조는 장엄하여 세속을 떠난 천상계를 연상케하고 맑은 날 멀리 동해 바다를 볼 수 있는 것도 태백산이 가지고 있는 자랑거리이다.
 
이 밖에도 최고높은 곳에 위치한 한국명수중으뜸수 용정, 용담이 있다.
 
2016년 8월 22일 17.44㎢의 면적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소도집단시설 지구에 콘도형인 태백산 민박촌을 비롯하여 숙박시설, 음식점, 야영장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석탄의 역사를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석탄박물관이 있고, 겨울철에는 대구모의 눈썰매장이 개장된다.

 


○ 태백산 눈꽃산행과 눈축제
 

태백산은 경상북도 봉화과 걍원도 태백시의 접경에 자리잡은 명산으로
겨울철 눈꽃산행과 일출명산으로 유명하답니다.
 


태백산의 주목과 어우러진 설화는 마치 동화 속 설경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데요~
적설량이 많고 바람이 새차기로 유명하여 눈이 잘 녹지 않고 계속 쌓이기 때문에
세차게 몰아치는 바람이 눈을 날려 설화를 만들지요~ 
 


더군다나 태백산은 가파르지 않고 험하지 않기 때문에
초보자나,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 수 있는 가족 산행으로도 적합한 산인데요.
 





태백산의 겨울 설화산행

주목과 어우러진 환상적 설화가 유일사에서 장군봉 이르는 능선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유일사매표소 → 유일사 → 장군봉 → 천제단 → 망경사 → 반재 → 당골코스를 많이 이용한답니다.

    

 ① 제1코스 (4시간 소요)
  * 유일사 코스 : 유일사 매표소 → 유일사 → 장군봉 → 천제단 → 망경사 → 당골
  
 ② 제2코스 (5시간 소요)

  * 문수봉 코스 : 유일사 매표소 → 유일사 → 장군봉 → 천제단 → 주목군락지 → 문수봉 → 당골

   

 ③ 제3코스 (4시간30분 소요)

  * 천제단 코스 : 화방재 → 유일사 → 장군봉 → 천제단 → 망경사 → 당골 
   
 ④ 제4코스 (4시간30분 소요)

  * 당골 코스 : 당골광장 → 반재 → 망경사 → 천제단 → 장군봉 → 유일사 → 매표소  
   
 ⑤ 제5코스 (4시간 소요)

  * 백단사 코스 : 백단사입구 → 반재 → 망경사 → 천제단 → 유일사 또는 당골






이렇게 겨울의 태백산에서는 아름다운 일출과 눈꽃을 볼 수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축제라고 할  수 있는 '태백산 눈축제'도 즐길 수 있는데요.


태백산 산행과 태백산눈축제를 즐긴 뒤에는
주변에 석탄막물관. 용연동굴, 강원랜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기 때문에
겨울에 찾는 태백산은 평소보다 태백산을 100배는 더 알차게 즐기고 올 수 있지요^^




그리고 '태백산눈축제'는 오는 1월 13일 부터 1월 22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겨울의 눈과 설화가 환상적인 태백산에서
가족과 함께 산행과 태백산눈축제를 즐기며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여~
 


 ○ 태백산 등산코스
 

* 태백산 등산로 *




 유일사 코스 (4㎞, 2시간) : 유일사 입구 → 유일사 → 장군봉 → 천제단

 
 백단사 코스 (4㎞, 2시간) : 백단사 입구 → 반재 → 망경사 → 천제단

 
 당골 코스 (4.4㎞, 2시간 30분) : 당골광장 → 반재 → 망경사 → 천제단

  
 문수봉 코스 (7㎞, 3시간) : 당골광장 → 제당골 → 문수봉 → 천제단

 
 금천 코스 (7.8㎞, 4시간) : 금천 → 문수봉 → 부쇠봉 → 천제단






우리겨례의 시조(始祖)인 단군(檀君) 할아버지를 모신 성역(聖域)으로서 그 이름을 단군성전(檀君聖殿)이라 한다.
단기 4308년(서기1975년) 국조단군봉사회(國祖檀君奉祀會)가 구성되어 단기 4315년(서기1982년) 이 지역의 뜻있는 분들이 성금으로 성전(聖殿)을 창건하였다.
단기4326년(서기1993년) 태백산도립공원 개발계획에 의거 성전(聖殿)을 개축하여 국조단군봉사회(國祖檀君奉祀會)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10월3일 개천절(開天節)에 단군제례(檀君祭禮)를 지내고 있다.
성전(聖殿)의 규모는 전체 대지면적 2,370㎡에 성전(聖殿)이 62.4㎡ 기타 부대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전(聖殿) 안에는 단군(檀君) 할아버지의 영령(英靈)과 영정(影幀)을 봉안(奉安)하여 우리 민족의 상징으로 기리고 있다.

  

태백산 용정에서 천제단 쪽으로 100m 정도의 거리에 단종비각이 있다.
비각 내에 안치된 비석의 전면에는 조선국태백산단종대왕지비(朝鮮國太白山端宗大王之碑)라 각자하였다.
비각의 전면에는 “단종비각”(端宗碑閣)이라 쓴 현판이 걸렸으며 탄허스님의 친필로 알려지고 있다.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이 영월에 유배오자 호장이 태백산의 머루, 다래를 따서 자주 진상하였는데 어느 날 진상차 영월로 가는 도중 곤룡포차림으로 백마를 타고 태백산으로 오는 단종을 만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가 어디로 가시나이까? 하고 묻자 나는 태백산으로 가느니라 하고 사라져 버렸다. 호장이 영월 땅에 도착해 보니 단종이 그날 세상을 떠난 것이다. 이로부터 단종이 승하한 뒤 태백산 산신령이 되었다고 전해지게 되었고 그 후 주민들이 의논하여 단종의 영혼을 위로하고 산신령으로 모시기로 하여 매년 음력 9월3일 제를 지내고 있다.

 



태백산 정상에서 소도동쪽으로 뻗어 내린 계곡으로 태백산 중턱 용정에서 발원한 물과 여러 골짜기에서 발원한 물이 합쳐져 개울을 이루며 흐르는데 약 3㎞로 경사가 완만하고 계곡에 반석이 많아 놀기 좋으며 계곡의 물은 차디차서 한 여름에도 손발을 1분도 담가두지 못한다.
계곡을 따라 많은 당집이 있어 당골마을(계곡)이라 하며 계곡 내에는 신선암, 병풍암등의 명소와 높이 50여 미터의 기암절벽이 솟아있는데 그 모양이 흡사 장군이 칼을 차고 서 있는 것 같은 형상이라 장군바위라 하며 태백산 도립공원 내에 있는 계곡으로 공원 입장시 입장료가 징수되며 공원 내에는 동양최대의 석탄박물관과 눈썰매장, 중요 민속자료 등의 여러 관광자원이 있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태백산 눈꽃등반대회
 



 
멋진 설경의 태백산을 직접 눈으로 담아보세요~
 
- 일시 : 2017. 1. 22(일) 08:30 ,  출발(09:00) / 시상(15:30)
- 장소 : 당골광장  및 유일사
코스 :  2개코스 (9.3km / 8.7km)
※ 접수는 현장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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